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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해경,정박중이던 선박서 화재발생 인명피해 없어
 
윤진성기자 기사입력  2019/08/05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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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창원해양경찰서(서장 김태균)는 4일(일) 오후 13시경 창원시 진해구 초리도 인근해상에서 정박중이던 ☆A호(3,490톤, 석유제품운반선, 감수보존선박)에서 화재가 발생해 진화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 승선원 : 2명(선장, 기관장)
창원해경은 화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에서 A호 기관실 내부로 진입하여, 30여분만에 화재를 진화 완료 했다고 말했다.

 

A호 관리자에 의하면 이날 화재는 기관실내 발전기를 가동 중 배전반에서 불꽃이 일면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다행히 A호 선박내에는 적재중인 기름이 없으며,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창원해경 관계자는“인명피해 없이 초기에 신속하게 화재가 진화되어 다행이다”며“배전반에서 불이 났다는 관리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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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05 [07:26]  최종편집: ⓒ 코리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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