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광주 서구 치평동 한 클럽 2층 붕괴 … 12명 매몰
 
김진혁기자 기사입력  2019/07/28 [09:52]
광고
배너
▲ 광주 서구 치평동 한 클럽 내부 복층 구조물이 붕괴 사고 클럽 내부.     © 김진혁기자

 

[코리안투데이]김진혁기자 = 광주에 있는 한 클럽에서 2층 천장이 무너져 2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다. 부상자 가운데 광주세계수영선수권 대회를 참가한 미국인 선수 2명 등 외국인 4명도 다쳤다.


27일 소방청에 따르면 오전 2시 29분쯤 광주 서구 치평동 한 클럽에서 건물의 2층 복층 구조물이 붕괴했다.


이 건물은 지상 7층, 지하 2층 규모다. 위층에는 극장 등이 있고, 2층에 있는 클럽에서만 사상자가 발생했다. 클럽은 감성주점으로 운영됐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소방청은 2층 높이가 바닥에서 2.5m였고 7~8평 크기 였다고 밝혔다.


소방청 관계자는 "작은 공간에 많은 사람이 몰려 무너진 것 같다"며 "복층철골 구조물이 하중을 견디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현장에 설치된 CCTV 영상 확인한 결과  클럽에는 370여명이 있었다. 복층 천장이 내려앉고 구조물 일부가 무너지면서 주위에 있던 손님들이 깔렸다.


소방청은 이날 오전 2시 39분쯤 신고를 접수, 6분이 지난 2시 45분쯤에 현장에 도착했다. 구조는 오전 3시 35분에 완료했다.


소방대원 235명과 소방차 26대가 동원돼 오전 2시 56분쯤 대응2단계를 발령해 수습했다.
소방청은 오전 5시 16분쯤 대응 1단계로 낮추고 오전 6시 28분쯤 해제했다.

 

 

배너
배너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블로그 밴드
기사입력: 2019/07/28 [09:52]  최종편집: ⓒ 코리안투데이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배너
광고
광고
배너
배너
배너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