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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무 대체산업이 아닌 지옥 산업체였다
 
윤진성기자 기사입력  2019/07/18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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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김모군 (21)은 지난 1월부터 군복무 대체 산업요원으로 광주광역시 광산구 하남산단내에 있는 G업체에서 근무를 하게 되었다.

 

김모군은 6개월간 교육과정에서 회사 ch팀장으로 부터 당했던 폭력과 폭언.다른 직원

들과 차별화를 시키면서 괴롭힘을 당했던 것을 털어놨다'

처음엔  교육과정이라 모르는 부분이 많아 저런 행동을 하는가 해 이해도 하고 많이 참았

다.고했다

 

그러나 날이 갈수록 ch모 팀장의 폭력과 폭언은 심해졌다. ch팀장의 기분에 따라 잡업화

를 심고 엉덩이를 겉어 차고 어느 때는 쇠파이로 엉덩이를 때리는 등 도무지 알수 없는 

ch팀장의 행동과 회사의 태도를 그냥 넘길 수 없었다고 했다.

 

또한 김모군은 작업과정에서 산업재해를 당했을 적에도 산재처리는 커녕 개인사비로 병원   

치료비를 계산하라는 등.그것도 카드를 쓰면 회사에 흔적이 남으니 꼭 현금으로 계산해야

한다는 지침이 내려졌다고 했다.

 

이어 근무중 왼쪽 엄지손톱이 빠지고 오른쪽 검지손톱 골절로  3주 진단이 나오고 철판을 

돌리던 중 성기를 다쳐 치료 했지만  산재 처리는 물론 치료비까지도 모른다는 회사의 횡 

포가 민주국가인 대한민국 중심에서 일어나고 있다 고'했다.

 

한편,김모군은 국가의 부름을 받아 산업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하고 있으면서 괴롭힘이

너무 심해 자살을 여러번 생각 했지만 시골에 게신 부모님을 생각해 참았다 고 했다'

 

회사의 중역들 중  어느 누구 한 사람도 김모군의 인권침해에 대해 심도있이 받아 준 사람

이 없었다며.아직도 우리 사회에 이런 방위산업체가 있다는 것 대해서도 이해 할수가 없다

고했다.

 

또한 김모군은 국가의 부름을 받아 대체근무중 당해야 했던 심리적피해와 물질적인 피해

를 누가 보상해 주는지 우리사회에 묻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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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8 [17:49]  최종편집: ⓒ 코리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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