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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민간 교류 확대를 위한 ‵통합과 상생 포럼‵ 조찬 간담회, 성황리 열려
 
박준 기자 기사입력  2019/06/05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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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의원 연구단체 「통합과 상생 포럼」 주최로 열린 ‵남북 민간 교류 현황과 교류 확대를 위한 과제‵ 간담회에 참석자들 단체사진     © 출처 =조정식 국회의원실

 

- 2차 북미 회담 결렬과 북한 단거리 미사일 발사로 인해 교착상태에 빠진 한반도 정세를 돌파할 단초가 필요한 상황
 
- 국회의원 연구단체 ‘통합과 상생 포럼’주최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민간 차원의 남북 교류를 통해 한반도 평화와 경제협력의 물꼬를 다시금 틀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됨.

 

-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설 훈 더불어민주당 최고의원, 김홍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상임의장 등 국회 내ㆍ외 유력 인사들이 다수 참석하여 남북 민간교류 확대와 경제협력 방안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음.
 
- 조정식 통합과 상생 포럼 대표의원, ‶한반도 평화와 경제협력은 절대로 포기할 수 없는 가치이고, 어떠한 난관에도 꿋꿋이 밀고 가야될 길이다. 오늘 간담회를 통해 남북 민간교류 확대를 위한 의미있는 논의를 하였으며 국회 차원에서 최대한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

 

[코리안투데이 박준기자] 5일 교착상태의 북미 관계와 불확실한 한반도 평화 정세를 풀기 위한 실마리로 민간 차원의 남북 교류 확대 방안이 제시되고 있고, 이를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가 국회 차원에서 개최되어 여론의 큰 관심을 받았다.

 

금일 오전에 열린 국회의원 연구단체 「통합과 상생 포럼」 주최로 열린 ‵남북 민간 교류 현황과 교류 확대를 위한 과제‵ 간담회에서 민간 차원의 남북 교류 현황과 교류 확대를 위한 방안에 대해 참석자간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 나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설 훈 더불어민주당 최고의원, 김홍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상임의장 등 다수의 국회 내ㆍ외 유력 인사들이 다수 참석하여 남북 민간교류 확대와 경제협력 방안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빠르고 효과적인 전환점이 ‘남·북간의 민간교류’라고 생각한다. 복잡한 정치·외교적 관계를 떠나, 한민족간 협력적 교류를 통해 지금의 교착국면을 다시금 대화의 장으로 바꿀 수 있다고 본다.”라 평가 했고, 김홍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상임의장도 “남북간, 북미간의 어려운 상황을 풀어내는 것 중의 하나가 ‘민간교류’에 있다고 생각한다. 만약 2018년 남북 간의 관계가 호전될 때 민간간의 교류를 확대 했으면, 지금의 정세를 변화시키는데 커다란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라며 남북 민간 교류 확대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간담회 발제는 정창현 평화경제연구소 소장과 김진향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이 맡았으며, 각각 ‘2차 북미정상회담 결렬 이후 남북관계와 향후 전망’, ‘북미위기를 남북평화의 기회로’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조정식 통합과 상생포럼 대표의원은 이날 간담회를 마무리 하면서 “제2차 북미 하노이 회담 결렬 이후,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위한 여정이 잠시 멈추어 있지만 더 이상 과거로 되돌아 갈 수는 없다. ”며 “ 한반도 평화와 경제협력은 절대로 포기할 수 없는 가치이고, 어떠한 난관에도 꿋꿋이 밀고 가야될 길이다. 오늘 간담회를 통해 남북 민간교류 확대를 위한 의미 있는 논의를 하였으며 국회 차원에서도 예산ㆍ정책 등을 통해 최대한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한반도 평화 체계 구축 의지를 피력했다.

국회출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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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05 [11:19]  최종편집: ⓒ 코리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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