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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남署, 마약류(향정)위반 피의자 10명 검거
 
윤진성기자 기사입력  2019/05/23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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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포항남부경찰서 형사과(과장 경정 김형경)에서는 3개월간 마약류 유통 및 투약 사범 집중 단속을 벌여, 피의자 A씨(52세) 등 10명을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향정) 혐의로 검거해 이 중 3명을 구속하고 7명을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
 

 메스암페타민(일명 필로폰) 투약
피의자 A씨 등 3명은‘19. 4월말경 모텔 등지에서 메스암페타민(일명 필로폰)을 1회용 주사기를 사용하여 5회에 걸쳐 투약한 혐의로 구속하고,


의료용 마약류(졸피뎀) 352정 처방, 타인 제공 및 수수·투약
 피의자 B씨(40세) 등 7명은 지난‘17년 12월부터 ’19년 2월까지 불면증 치료제인 졸피뎀 성분이 함유된 향정신성의약품 352정을 병원에서 처방받아 피의지들 상호간 제공하거나 수수 받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최근 졸피뎀 등이 성범죄에 악용되는 피해를 막기 위해 의료용 마약류 불법유통 사범에 대해 철저히 수사 할 계획이다.


▶ <졸피뎀> 불면증 치료용으로 쓰이는 수면유도제로서 일반 수면제보다 약효가 3배 정도 강하며, 복용 후 전날 있었던 행동을 기억하지 못하고, 장기간 복용 시 환각 증세와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지정, 최근 성폭력 등에 이용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제2의 프로포폴이라고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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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23 [07:52]  최종편집: ⓒ 코리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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