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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남署 해도파출소, 보이스피싱 인출, 전달책 검거
 
윤진성기자 기사입력  2019/05/22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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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포항남부경찰서(서장 김한섭)는 5월 15일 포항시 남구 해도동 영포새마을 금고 앞에서 보이스피싱으로 피해자 A씨 등 2명으로부터 입금 받은 돈 1,900만원 중 1,000만원을 인출한 인출책 B씨(남, 63세)와 인출책으로부터 돈을 인수하여 상선에게 전달하려던 전달책 C씨(남,40세) 등 피의자 2명을 사기방조 혐의로 검거(C씨 구속)하였다.
 

 지난 5월 15일 12:40경 송도새마을금고 여직원으로부터“보이스피싱으로 의심되는 사람이 1,000만원을 인출하고 해도새마을금고 쪽으로 재차 인출하러 갔다.”는 신고, 12:42경 영포새마을금고 여직원으로부터“인출책이 부근에 있는 것 같다.”는 신고를 받았다.
 

 해도파출소에서는 신고접수 즉시 영포새마을금고에 협조하여 인출책이 돈을 인출하는 시간을 끌도록 유도한 후, 신속히 현장 출동하여 인출책을 검거 하고, 은행CCTV로 전달책 인상착의를 확보, 인출책을 활용하여 전달책을 유인하여 잠복 중 13:40경 인근으로 걸어오던 전달책을 긴급체포하였다.
 

박종옥 해도파출소장은 평소 관내 금융기관 등을 방문하여 보이스피싱 의심 대처요령을 알려주었으며 지역주민들을 상대로 “수사기관 및 은행은 어떠한 경우라도 돈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더 이상 보이스피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부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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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22 [07:31]  최종편집: ⓒ 코리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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