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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청, 필로폰 판매 및 투약 태국인 16명 검거
외국인 근로자 밀집지역에서 필로폰을 유통하고, 상습 투약한 불법체류 태국인 16명을 검거, 그 중 10명을 구속 기소 의견으로 송치
 
윤진성기자 기사입력  2019/05/22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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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경북지방경찰청(청장 김기출) 마약수사대와 칠곡경찰서는 경북 왜관공단 및 성주지역 농장 등지에서 일하는 불법체류 태국인에게 필로폰을 유통시킨 태국인 A씨(29세, 남)를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향정) 혐의를 적용해 구속 기소 의견으로 송치하였다.
 

 또한, A씨에게 필로폰을 공급한 B씨(25세, 여) 등 3명과 A씨로부터 필로폰을 매수하여 기숙사 등지에서 상습 투약한 C씨(26세, 남) 등 12명을 검거, 그 중 9명을 구속 기소, 6명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송치하였다.
 

 A씨는 2014년 국내 입국하여 현재까지 불법 체류하면서, 2016년 9월부터 지난달까지 대구 소재 외국인 술집 등에서 필로폰을 매수하여 태국인들에게 판매하고 직접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올해 초부터 마약류사범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하여  현재까지 총 113명을 검거하고, 그 중 47명을 구속하는 등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5월 현재 외국인 마약사범 33명을 검거하여 26명을 구속 하였는데 이는 지난해 전체 외국인 마약사범 검거 인원(31명)보다 많은 수준이다.
 

 이같이 최근 외국인 마약사범들이 급증함에 따라 경찰은 단속을 더욱더 강화할 예정이며, 특히 불법체류 외국인에 의한 마약류범죄에 대하여는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불법체류 감소 및 외국인 범죄의 예방·대응을 위한 노력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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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22 [07:40]  최종편집: ⓒ 코리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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