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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의 안전과 건강권 보장을 위한 정책토론회
학교 보건정책 토론회 국회서 열리다
 
권민정 기자 기사입력  2019/05/15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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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신경민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 및 보건교사회(회장 차미향)가 주관한 학생의 안전과 건강권 보장을 위한 정책토론회 514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개최하였다.

 

신경민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학교에서 매년 발생하는 안전사고가 11만건 이상이고, 청소년들의 흡연·음주·자살·비만 등의 건강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학교보건계획 수립, 건강관리, 보건수업 등 보건교사의 역할과 중요성이 가중되고 있지만, 현장에서 학생의 건강관리 및 교육에 힘쓰기 구조적 어려움이 많아 오늘 토론회를 통해 개선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차미향 보건교사회 회장은 이번 정책 토론회를 통해 학생 인권의 필수인 안전과 건강권이 보장되도록 법적, 제도적으로 실질적인 방안이 마련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서영교 의원은 학교에서 아이들이 건강한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학생의 안전과 건강권 보장을 위한 정책토론회  © 권민정 기자

 

이 날 토론회의 발제는 김선아 보건교사회 부회장과 정혜선 가톨릭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가 맡아 각각 학생의 안전과 건강권 보장을 위한 학교보건의 문제점과 개선방안학교보건의 미래와 발전방안을 주제로 발표하였다.

 

먼저 김선아 보건교사회 부회장은 ‘1990년 제정된 학교보건법 제23조 보건교사의 직무가 30년간 단 한 번도 개정되지 않고 있다. 학생들의 건강권을 위해서 법 개정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하였다.

 

이어 정혜선 교수도 청소년 건강문제 심각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보건교육 및 건강관리가 중요하다. 그러나 보건교사 배치율이 60%미만인 지역도 있어 지역별 학생들의 건강 불평들을 초래한다.’라고 말하며 보건교사의 확대 배치의 필요성에 대해 말했다.

 

▲학교보건의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토론     © 권민정 기자

 

이날 토론은 김희걸 한국지역사회간호학회 회장이 좌장을 맡고, 토론자로는 조명연 교육부 학생건강정책과장 김경호 양화중학교 교장 강미옥 울산남창중학교 교장 안승호 강서양천학부모협의회 회장 김광훈 한국소아당뇨인연회 회장 윤재희 보건교사회 법제이사가 참여한 가운데 학생의 안전과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학교보건의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하고자 활발한 토론이 이어졌다.

 

신경민 의원은 보건을 포함한 학교 교육이 질적·양적으로 달라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또한 차미향 보건교사회 회장은 보건교사가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게 일할 수 있도록 법적, 제도적 시스템이 반드시 구축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을 책임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학생의 안전과 건강권 보장을 위한 정책토론회  영상보기    ©권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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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15 [09:51]  최종편집: ⓒ 코리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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