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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中 관광 녹색불 재개되면 면세점· 화장품·식품에 가장 큰수혜
- 중국 틈세 마케팅으로 중국 기능성식품 개척에 활로를 열다 -
 
이동일 기자 기사입력  2019/04/17 [14:00]

한국과 중국 간 관광 정책의 고위급 회담을 시작으로 특히 중국 쪽에서 먼저 회담을 제안해 옴에 따라 그동안 부진해왔던 관광교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7년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갈등으로 한국행 단체관광을 중단 시킨지 2년만이다.

 

이번 최근 한국과 중국 관계가 진전되면서 중국의 한국 단체 관광 금지도 풀리는 것이 아니냐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아직도 그 쓰라린 고통이 완전히 가시지 않고 있다. 중국 내 한국 기업에 대한 심한 차별조치로 한국 내 경제는 물론 중국진출 한국기업들에게도 막대한 손실이라는 쓰라린 경험을 했다.

 

한국관광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올 들어 1~2월간 방한한 중국인은 80만명 가량 되지만 대부분 개별여행으로 일부 인센티브 여행객 등 대규모 중국 관광객이 한국을 찾지만 단체관광이 아닌 개별여행 비자로 입국한 것이라고 밝혔다.

 

▲ [코리안투데이] 광희생활건강의 왕홍(Live)의 중국내에 커뮤니티에 큰 인기를 끌었다. (사진제공·광희생활건강)

 

광희생활건강(이하 광희생건)은 중국의 사드 영향에도 불구하고 개별입국 중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이색적인 마케팅을 선보였다. 최근 글로벌밴드 왕홍 (Live) 마케팅을 선보이면서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광희생활건강은 2,30대 여성을 대상으로 피부미용과 비타민, 유산균등의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하면서 젊은 층의 인기를 잡았다. 특히,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 관광객들은 한국 여행시 꼭 사야하는 아이템으로 선보이고 있다.

 

▲[코리안투데이] 올해 국내 면세점에서 중국의 관광객들을 주 타겟으로 하는 메인식품 코너의  모습이다.   © 이동일 기자

 

현재 중국 일부 관광 시장이 회복되고 있으나 여전히 크루즈, 전세기를 통한 방한과 온라인 영업 등은 제한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한중관계를 회복하고 방한관광의 완전한 정상화가 시급하다. 광희생건 허정 팀장은 앞으로 다양한 홍보 전략과 새로운 테마의 건강기능성 상품 개발을 지원하고 특색있는 관광 콘텐츠를 널리 알려 중국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라고 밝혔다. 앞으로 광희생건과 같은 중국내의 독특한 틈세 시장의 마케팅을 통해서 한중 관광교류와 관광객 유치를 통한 물꼬가 열리길 기대해 본다.

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 제도개선위원회 자문위원
보건칼럼니스트/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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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7 [14:00]  최종편집: ⓒ 코리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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