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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5주기... 특별수사단 설치와 전면재수사 촉구
 
윤진성기자 기사입력  2019/04/17 [07:52]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세월호 참사 이후 다섯번째 봄을 맞이했다.

그동안 많은 국민들이 함께 울고 함께 아파하며 세월호 참사의 진실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외쳤지만 아직도 세월호의 진실은 밝혀지지 않았고 책임자들은 처벌받지 않았다.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박근혜 정권의 진상규명 방해 정황과 의혹만 늘어가고 있다

공소시효 7년, 이제는 세월호 참사의 진실에 접근해야 할 시간이다. 세월호 참사를 겪으면서 ‘이게 나라냐’고 외쳤던 국민들의 분노로 세워진 촛불정부는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겠다고 화답했다. 그리고 적폐청산을 화두로 꺼내들었다. 그러나 세월호를 폄훼하는 몰지각한 정치인이 활개를 치고 있으며 책임을 져야 할 사람들은 반성은커녕 국민통합을 위해 이제는 잊어달라고 뻔뻔스레 외치고 있다. 이들이야 말로 적폐 중에 적폐 아닌가?

정의당 전남도당은 규명된 진실도, 책임진 사람도 없는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밝히기 위한 특별수사단 설치와 전면재수사를 강력히 요구한다. 특히 어제 세월호 유가족이 세월호 참사 책임자로 지목한 18명에게 세월호 진상규명을 방해하고, 은폐한 죄를 반드시 물어야 한다.

세월호의 철저한 진상규명은 안전한 사회로 나아가는 첫 걸음임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2019년 4월 16일



정의당 전남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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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7 [07:52]  최종편집: ⓒ 코리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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