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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소방서, 사회적기업 119REO와 방화복 업사이클링 추진
시민에게 친근한 소방 이미지로 다가 갈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되도록
 
이희국 기자 기사입력  2019/03/31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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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안 투데이] 업무협약식 이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이희국 기자

 

 윤인수 인천 계양소방서 서장은 사회적 기업 "119REO"와 방화복 업사이클링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계양소방서는 폐기 비용을 절감하고, 119REO는 사용이 끝난 방화복을 수거해 가방 등으로 재탄생시키게된다.

 

소방관의 노고가 묻어있는 방화복을 단순히 폐기하지 않고 업사이클링하는 시도는 인천 최초다.

 

119REO는 2056명이 참여한 크라우드 펀딩으로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에 암 투병 소방관 지원금 1,500여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 [코리안 투데이] 현장에서 활용한 방화복에 대하여 윤인수 계양소방서 서장이 설명하고 있다.     © 이희국 기자


윤인수 계양소방서장은 "소방관과 생사고락을 함께한 방화복이 폐기될 때마다 안타까웠는데 이번 협약으로 시민에게 친근한 소방 이미지로 다가 갈 수 있을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우 119REO대표는 "인천 시민과 소방관의 안전을 지키던 방화복의 가치를 되살려 더욱 뜻깊은 제품을 만들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소방방재분야 전공
행정안전부 안전교육 전문인력
소방인들의 공간 감사실장
한국안전문화교육연구소 책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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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31 [19:38]  최종편집: ⓒ 코리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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