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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한 교통사고 초동조치로 생명을 구한 경찰관
 
윤진성기자 기사입력  2019/03/30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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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지난 3월 24일 13:05경 문경시 중앙초등 앞 돈달로 노상에서 마티즈 차량 1대가 단독 교통사고가 났다.

 

휴가를 받아 고향인 점촌에 잠시 내려온 서울서초경찰서 여성청소년과 노영래 경장은 어머니를 태우고 중앙초등학교 앞 지하차도를 지나는 중 사고현장을 발견했다.

 

마티즈 차량 내부를 살피니 운전자의 머리에 피를 흘린 채로 눈을 감고 있자 노 경장은 차량의 문을 개방하고 의식이 있는지 확인한 후 신속하게 119신고를 했다.

 

119요원과 연락을 유지하며 피를 많이 흘리고 있는 운전자를 수건을 이용하여 지혈하고 노영래 경장과 그의 어머니가 함께 운전자에게 “괜찮다. 119에 연락했으니 조금만 기다려라.”라며 계속하여 안정을 시켰다.

 

노영래 경장과 어머니는 운전자가 구급차에 실려 이송되는 것을 확인하고 나서야 현장을 떠났다.

 

운전자는 현재 병원에 입원한 상태이며 당시 사고차량 탑승자인 장00(여)는 “젊은 남자와 그의 어머니로 보이는 두 분에게 감사의 말을 꼭 전하고 싶다. 정말 감사드린다.”고 하며 경찰에 신고자의 연락처를 알려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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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30 [09:50]  최종편집: ⓒ 코리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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