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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중·고교 배드민턴 선수들, 전국대회에서 ‘펄펄’
단체전서 화순중 준우승, 기과고 3위 개인전 메달 8개
 
윤진성기자 기사입력  2019/03/27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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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2019년 한국중·고배드민턴연맹 회장기’ 전국 학생선수권대회에서 참가한 화순군 선수들이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단체전에서 화순중이 2위, 기술과학고는 3위를 차지하며 화순 체육의 위상을 다시 한번 높였다. 개인전에서도 화순 선수들은 8개의 메달을 따냈다.

‘여중 2학년’ 종목에서 화순중 김명인 선수는 단식에서 우승하고, 같은 학교 박성주 선수와 출전한 복식까지 석권했다.

‘여중 3학년’ 복식 경기는 화순제일중 정다연·공여진 선수가 우승했다. 정다연 선수는 단식에서도 2위에 올랐고, 화순중 김하빈 선수는 단식에서 3위를 차지했다.

‘남고 3학년’ 종목에서 단식은 기술과학고 노민우 선수가, 복식은 같은 학교 김원식·박관우 선수가 각각 2위를 차지했다.

화순고 이채은·정은지 선수는 ‘여고 1학년’ 복식에서 3위에 올랐다.

군 관계자는 “성적을 떠나 우리 군 선수들이 학교와 지역을 대표해 출전한 자체가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교 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군은 학교 체육을 육성하기 위해 매년 학교 운동부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왔다. 올해는 9개 학교 18개 운동부에 전년보다 5000만 원 늘어난 3억 원을 지원한다.

한편, 이번 대회는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경상남도 밀양시 밀양 배드민턴 전용 경기장에서 열렸다. 한국 중·고배드민턴 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북도 배드민턴 협회와 밀양시 배드민턴 협회가 주관했다.

경기는 중학부와 고등부로 나눠 진행했다. 전국 98개 팀 1100여 명이 참가해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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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27 [08:42]  최종편집: ⓒ 코리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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