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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창원 보궐선거 유세전 치열.....
여야 지도부 총 출동 지원유세
 
김진혁기자 기사입력  2019/03/22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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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지도부 총 출동 지원유세     © 김진혁기자

 

국회의원 보궐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창원성산선거구에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정의당, 민중당 등 지도부가 총출동 집중유세전에 나섰다.


더불어 민주당 민홍철 경남도당위원장은 권민호 후보 출정식에서 참석해 "권민호 후보는 대통령이 부른 사람이라며 성산을 위해 일할 수 있는 능력 있는 후보라는 사실은 성산주민들은 다 알고계신다" "국회에서 일할 수 있게 한번 도와줘야 한다"며 창원 성산 시민들에게 호소하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자유한국당은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 정미경·김순례 최고위원, 오세훈 전 서울시장, 김태호 전 의원 등 당 지도부 등이 경남창원 상남동 시민생활체육관 앞에서 열린 강기윤 후보 출정식에 참석해 필승 유세 지원에 나섰다.


황교안 대표는 유세에서 "지금 창원경제가 망가지고 있는데 누가 이렇게 만들었느냐“며 문제인 정부를 비판 하며  강기윤 후보의 압승을 믿어도 되느냐"며 지지를 호소했다.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도 이날 임재훈 상임선대본부장 등 지도부와 지역 위원장들과 함께 창원 성산구 원이대로 앞에서 이재훈 후보의 출정식을 열어 본격적인 지지세 확보에 나섰다.


손학규 대표 창원에서 손다방을 끝내며 보궐선거를 위해 승리를 위해 창원에 숙소를 마련해 창원성산선거구 표흡수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며, 출정식에서 "존경하고 사랑하는 창원시민들과 당원 여러분께 인사드린다"며  "확 디비뿌라"(뒤집다, 경사도 사투리)고 외쳤다.


손학규 대표는 "창원경제를 새롭게 설계할 이재환 후보는 창원의 미래이고 창원 미래가 대한민국의 미래"라면서 "창원을 거대 양당에 맡겨서는 안 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정의당역시 창원성산선거에 당력을 집중하며 고 노회찬 의원의 지지표 흡수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이정미 대표는 여영국 후보 지원을 위해 공식선거 운동 첫날부터 창원 시민 출근 인사로 지원을 시작했다.


이 대표는 "이번 4.3보궐선거가 자유한국당과 정의당 양자 대결로 압축됐다"면서 "이번에 반드시 자유한국당을 넘어서야 되는데 그 적임자는 여영국 후보로 반드시 선거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자신 만만했다.


이런 가운데 민중당 손석형 후보는 이날 오전 창원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 교통체증을 해소하고 주차문제를 해결하는 것부터 힘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공약을 제시했다.


손석형 후보는 "창원시는 인구 100만 이상 12개 도시와 비교하면 대중교통 이용률이 낮고 반면 인구대비 차량 비율은 1위, 차량 대비 주차장 확보율은 9위에 불과 하다"며 창원시민 생활문제 해결을 위해 우선적으로 마창대교 통행료 등을 인하 하겠다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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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22 [09:05]  최종편집: ⓒ 코리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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