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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와 습관성 조루의 관계
 
진지훈 기사입력  2014/01/13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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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상담 사례    © 진지훈 기자
저는 현재 병원에서 근무하면서 상담하는 것 뿐 아니라 
인터넷상에서도 상담을 하기 위해 카톡 아이디를 공개해서 상담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이런저런 궁금한 점을 물어오는데요, 
오늘 아침 출근길에서도 재미있는 상담요청이 들어와서 
그분과의 상담내용을 공개해보고자 합니다.
(상대는 익명으로 처리되며 그 어떤 정보도 공개되지 않습니다.)
 
"저는 자위중독인것 같아요."라는 말로 시작하는 문의였습니다.
 
자위중독이라는 것은 말에서도 느껴지듯 자위라는 행위자체에 중독이 되어서 
반복적으로 자위를 하는 것을 말하는데, 
자위의 횟수가 몇 번이냐에 따라 자위중독이 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만
본인이 이로 인해 죄책감을 느끼느냐 혹은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느냐에 따라서
횟수를 줄이는 방법이나 상담쪽으로 치료의 가닥을 잡기는 합니다.
 
그런데 이 자위중독(?)의 병폐 중에 하나가 또하나의 친구를 데려온다는 것인데,
그것은 바로 습관성 조루라고 하는 것입니다.
습관성 조루라고 하는 것은 상습적인 자위로 인해
빨리 사정하는 것이 습관처럼 되어 버려 성관계시에도 조루가 나타나는 증상을 일컫는 말로
대부분 1~20대에 해당하는 말입니다.
(남성은 자위를 통해 사정만 하면 끝이기 때문에 사정자체가 목적이 되는 자위가 흔한 편입니다.)
당연히 습관을 바꾸면 증상은 호전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무리하게 수술을 권하는 무책임한 답변을 내지 않아야 합니다. 
 

 
조루증상을 호소하는 분들 중 많은 분들이 조루는 자위여부와는 상관이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요즘은 결혼도 늦어지는 추세이기 때문에(결혼을 해야 정기적인 성관계를 할 수 있으므로)
늦은 나이에도 자위로 성생활을 대신하는 분들이 많다보니
습관성 조루 증상이 늦게까지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성관계와는 달리 자위는 사정이 목적입니다.
그러다 보니 빠르게 사정을 하려는 무의식적인 행동이 나오고,
뇌는 그 상황이 반복되다 보면 좀 더 빨리 사정을 명령하게 되는 것이지요.
 
습관성조루 증상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점차 자위의 횟수를 줄이고,
자위를 할 때에도 무조건 사정만을 목적으로 하는 것보다는 분위기를 즐기는데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사정이 나올 것 같을 때는 한 번 더 참고... 그리고 다시 시작하고...
하는 식의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지만 여성과 관계를 가질 때 스스로 사정의 충동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이것을 사정억제 훈련이라고 하는데,
수술을 하고 나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무조건 시간이 길어졌다고 신난다고 마구마구 할 것이 아니라
본인이 느끼는 성감을 이해하고 몸의 신호를 읽어가면서 스스로가 사정을 억제하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포르노를 보고 비관하지 마세요.
그들은 연기를 하는 것이지 진짜 행위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정말로 잘하는 사람은 상대를 만족시켜주면서 스스로도 만족하는 사람입니다.
맥스남성의원 상담실장. 성기확대, 조루, 포경 및 정관 전문. 구의역 1번출구
http://www.urouro.co.kr/
http://cafe.naver.com/maxuro
카톡아이디 : maxuro
전화번호 : 02-456-8275, 010-7125-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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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4/01/13 [17:39]  최종편집: ⓒ 코리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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