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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체중조절로 현역병 입영 꿈 이루다
올해 첫 슈퍼굳건이 주인공 11일 육군훈련소 현역병 입영
 
윤진성기자 기사입력  2019/03/13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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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광주전남지방병무청(청장 황영석)은 올해 첫 슈퍼굳건이 주인공 위수인(20세)씨가 11일 육군훈련소에 현역병으로 입영했다고 밝혔다.

 

위씨는 2018년 신장·체중 사유로 보충역 처분을 받았으나, 병무청에서 운영하는 ‘슈퍼굳건이 프로젝트’(자진병역이행자 무료치료 지원사업)에 신청하였다. 살이 잘 찌지않는 체질이지만, 병무청 후원기관인 ‘광주시민체력증진센터’의 도움을 받아 꾸준한 운동으로 근육량을 늘리고 규칙적인 식사와 식이요법을 병행하여 체중조절에 성공한 후 재신체검사를 통해 현역병 입영의 꿈을 이루었다.

 

논산 육군훈련소 입영현장에서 만난 위씨는 “헌병으로 군 복무한 형처럼 대한민국을 지키는 군인이 되고 싶었는데, 당당하게 현역병으로 입대할 수 있어 정말 기쁘고, 어렵게 간 만큼 군생활에 성실하게 임하겠다.”고 입대소감을 전했다.

 

광주전남지방병무청 관계자는 “병무청은 위수인씨처럼 현역 복무를 희망하는 젊은이들에게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슈퍼굳건이 프로젝트 신청자는 체력센터 연계 체중조절, 안과병원 협약 시력교정 수술을 통해 현역병으로 자진 입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전남지방병무청에서는 2016년부터 꾸준히 ‘슈퍼굳건이 사업’을 추진하여 오늘 입대한 위수인씨를 비롯하여 14명의 자진입대 현역병 입영자를 배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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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3 [10:07]  최종편집: ⓒ 코리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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