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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 들고 장모랑 찾아온 삼성전자 사업장 "내 남편만나겠다."
-바람핀 남편 직장에 칼들고 찾아와-
 
이동일 기자 기사입력  2017/04/28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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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안투데이]  삼성전자 사업장 "내 남편만나겠다" 인사과 직원과 실랑이 중이다.        © 이동일 기자



지난 27일 오후1시경 경기도 동탄 삼성반도체 화성 사업장 H3게이트 입구에서 30대 중반인 A양이 "내 남편을 만나 겠다" 며 입장을 요구하다가 흉기를 들고 보안요원을 위협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보안요원과 실랑이를 벌이는 동안에도 A양은 “내 남편을 만나러 왔는데 왜 막느냐며.” 울먹이기도 했다.
이에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인사과 담당자가 남편의 신상을 확인하고 진정시켜보려 했지만 A양의 흥분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다. A양의 남편인 B씨가 직장 내 92년생 신입사원 H양과 바람이 났고, 증거를 잡힌 남편인 B씨는 이를 무시하고 출근하여 어머니와 직장에 남편을 찾아온 것이다.
이 과정에서 보안요원이 흉기를 빼앗고 경찰에 신고를 했다. 화성동부경찰서 경찰관계자는 “A양이 지병이 있어 병원으로 입원 시켰고, 회복되는 대로 특수협박 혐의로 입건해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보건복지제도개선위원회 자문위원
(사)한국소아당뇨인협회 기획위원회 부위원장
한국언론인협동조합 이사(사외)
보건칼럼니스트/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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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28 [00:54]  최종편집: ⓒ 코리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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