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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야구장 건립 속도 낸다 올 상반기 착공 예정
 
윤진성기자 기사입력  2019/02/25 [08:26]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 화순군이 야구장 건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22일 화순군에 따르면, 올 상반기 중에 공인 규격의 야구 전용 구장의 첫 삽을 뜰 예정이다.

지난 21일 화순군 야구장 건립 추진위원회는 화순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회의를 열고 구체적인 계획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추진위는 이날 회의에서 야구장 건립과 운영 계획 야구장 주변 지역 주민 설명회와 중간 보고회 3회 이상 개최 야구장 설계에 전문가 4인 이상이 참여하는 설계자문단 구성 야구장 운영 관리 조례 제정 등 야구장 건립과 운영 계획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지난해부터 추진된 화순군 야구장 건립에는 총 46억 원이 투입된다. 화순군 이양면에 있는 옛 이양 금능분교 부지와 그 주변 일부 토지를 매입해 공인 규격의 야구 구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야구장 건립 사업은 도교육청이 시행하고 운영은 화순군이 맡게 됐다. 그동안 도교육청과 화순군은 야구장 건립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왔다. 지난해 3월에는 야구장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화순군 관계자는 “새로 들어설 야구장이 화순 초·중·고 엘리트 체육 야구부의 우수 선수를 육성하고 동호인 생활체육을 활성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며 “전지훈련과 각종 대회를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추진위에는 화순교육지원청, 화순군 스포츠산업과, 화순 초·중·고 야구 지도자, 화순군의회, 화순체육회 등 관계기관 임원과 관계자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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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25 [08:26]  최종편집: ⓒ 코리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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