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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결핵 조기발견 나서
고등학생, 보건기관, 어린이집 종사원 등 잠복결핵 검진
 
윤진성기자 기사입력  2019/02/07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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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고흥군은 전국 최고의 고령화로 인한 면역력 저하와 마을 공동체 생활로 결핵환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결핵 발생 전 선제적 예방 관리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관내 65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 무료 노인결핵 검진 사업과 고등학생, 보건기관, 의료기관, 어린이집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잠복결핵 검진 사업 등을 실시하고 있다.

결핵은 전염성 결핵환자의 기침, 재채기 등을 통해 호흡기로 감염되는 질환으로 고흥군은 결핵의 퇴치를 위해 지역 내 결핵환자 조기발견과 결핵 감염확산 방지를 위한 결핵예방사업, 결핵환자관리 등 체계적인 결핵관리 사업을 적극 추진해 왔다.?

군 관계자는 “겨울철 쌀쌀한 날씨로 감기 등 호흡기질환이 유행함에 따라 평소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휴지나 손수건으로 입과 코를 가리는 등 ‘기침 에티켓’을 준수하는 것이 결핵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필수 사항이자 타인을 위한 배려”라고 강조하고 “2주 이상의 기침, 발열, 체중감소, 수면 중 식은땀과 같은 증상이 지속되거나, 결핵환자와 접촉한 경우에는 증상여부와 상관없이 반드시 결핵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결핵 조기검진 및 발견치료로 결핵으로부터 자유롭고 청정한 고흥 만들기 및 결핵 예방을 위한 환자발견 사업 확대와 결핵환자 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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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07 [16:04]  최종편집: ⓒ 코리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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