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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그물 양망 작업 중 다친 70대 선원 닥터헬기 긴급 이송
 
윤진성기자 기사입력  2019/01/30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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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여수시 소리도 해상 조업 중이던 어선에서 70대 선원이 손가락을 심하게 다쳐 해경 경비함정과 닥터헬기를 이용 병원으로 옮겨졌다.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장인식)는 “오늘 29일 11시 15분경 여수시 남면 소리도 남동쪽 약 9km 해상 Y 호(115톤, 기선권현망, 승선원 7명, 여수선적)에서 선원 박 모(70세, 남) 씨가 양망 작업 중 윈치와 로프 사이에 왼쪽 손이 끼어 손가락을 크게 다쳤다며 선장 이 모(65세, 남) 씨가 119종합상황실을 경유 여수해경에 신고하였다.”고 밝혔다.

 

신고를 접수한 여수해경은 신속히 경비함정을 사고 현장으로 급파하였으며 전남도청 소속 닥터헬기에도 지원 요청하였다.

 

현장에 도착한 경비함정은 신속히 응급환자 박 모 씨를 옮겨 태우고 원격응급의료시스템 이용 전문의와 정보교환을 하며 응급조치를 실시하였다.

 

또한 30여 분간 환자를 안전하게 이송하여 여수시 남면 연도항에 대기 중인 연도 보건지소장에게 응급환자를 인계, 12시 30분경 닥터헬기를 이용 목포 소재 병원으로 이송조치 하였다.

 

해경 관계자는 “바다가족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관계기관과 긴급구조 협력 등 안전하고 신속한 이송 시스템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응급환자 박 모 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이며, 목포 소재 병원에서 정밀진단 후 봉합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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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30 [08:04]  최종편집: ⓒ 코리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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