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률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광양경찰, 보이스피싱 인출책, 송금책 남녀 2명 검거
- 여죄 확인하고 윗선 추적 등 수사 진행
 
윤진성기자 기사입력  2019/01/30 [10:18]
배너
배너

 

 

 

[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광양경찰서(서장 박상우)는 보이스피싱 송금책 40대 남성 A씨와 인출책인 30대 여성 B씨를 어제(29일) 검거했다.

 

 B씨는, 낮은 금리로 대환대출 해주겠다는 사기단 콜센터에 속은 피해자들 8명이 B씨 새마을금고 계좌에 1억 원 상당을 송금하자, 그 돈을 광양시 일대 여러 금융기관에서 출금하여 A씨에게 전달하였고, B씨의 여러차례 다액 점포출금을 의심한 새마을금고 창구 직원의 신고로 경찰에 먼저 검거되었다.

 

 이어 A씨도, B씨로부터 건네받은 피해금 대부분을 윗선에 송금한 후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서울로 도망하려던 중 광양시 중마동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잠복중인 경찰에 검거됐다.

 

 경찰은 A씨가 2018. 11.경부터 전국 각지를 돌며 24회에 걸쳐 13억원 상당을 전달받고 수고비로 1,600만원 상당을 수수한 정황을 A씨 휴대폰 메모에서 확인하고, 여죄를 추궁하는 등 피해규모를 확인 중에 있으며, 편취 한 돈의 흐름을 추적하는 등 A씨 윗선에 대한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박상우 서장은, “고금리를 저금리로 대출해 주겠다는 대환대출이나, 신용도를 높이기위해 거래 금액을 높여주겠다는 등 광고는 대부분 보이스피싱 사기다.”고 강조하고, 은행 측에“고객이 거액의 현금을 수회 인출하거나, 한 점포에서 수회에 걸쳐 입금할 경우 보스피싱 사범으로 의심하고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배너
배너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요즘 공감
기사입력: 2019/01/30 [10:18]  최종편집: ⓒ 코리안투데이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배너
배너
배너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