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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변산반도 채석강 고립자 구조
 
윤진성기자 기사입력  2019/01/2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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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투데이 윤진성 기자]부안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오늘 20일 오후 12시 58분경 부안군 변산면 소재 채석강에서 고립자 A씨(60세, 남, 청주거주)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고립자 A씨(60세, 남, 청주거주)는 관광차 변산반도를 방문하여 채석강 인근을 구경하다가 물때를 인지하지 못해 고립되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변산파출소 경찰관과 구조대는 119구급대, 국립공원 관리공단과 합동으로 고립자 A씨를 안전하게 구조하였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부안해경 관계자는 “서해안은 조석 간만의 차가 심해 간조시 육지와 연결되어 있던 곳도 만조시 고립 되는 경우가 많다”면서 “해상 관광에 나서기 전 반드시 해당 지역의 물때를 확인하고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히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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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21 [16:30]  최종편집: ⓒ 코리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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