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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보건교사회의 2019년 제9회 해외 보건교육 및 의료봉사활동
전국보건교사회, 2019년 필리핀에서 보건교육 및 의료봉사활동 펼치다!
 
박경민 기자 기사입력  2019/01/2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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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보건교사회(차미향 회장)는 지난 6일부터 5박 6일간 온해피NGO(배인식 대표)와 함께 필리핀 삼빠귀따와 쌈빨록 지역으로 제9회 해외 보건교육 및 의료 봉사 활동을 다녀왔다.

전국보건교사회는 전국 17지회 약 8천 명의 보건교사가 회원인 단체로 학생 건강증진 보건교육 및 보건교사의 처우 개선 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면서 국내외 봉사 및 후원을 매년 계속해오고 있다.

▲[코리안투데이] 전국보건교사회와 온해피가 함께한 제9회 해외 보건교육 및 의료 봉사활동 ⓒ박경민 기자

 

필리핀 삼빠귀따, 쌈빨록 지역은 매우 열악한 빈민지역으로 현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임신, 건강한 성행동을 위한 성교육,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 씻기, 올바른 잇솔질 등의 보건교육과 미니 올림픽, 팔찌 만들기, 머리핀 만들기, 부채 만들기 등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현지 학생들과 더불어 서로 소통하고 즐기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주민들을 대상으로는 금연·절주를 포함한 생활습관병 예방 및 성교육을 진행하였고 혈압 측정과 혈당 검사를 통해 개인별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건강관리 교육도 진행하였다.

또한, 다양한 활동 후에는 여러 단체의 후원으로 정성껏 준비한 학용품 세트, 손톱깎기 세트, 위생용품, 수건, 썬크림, 비타민 등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물품들을 선물하였다.

전국보건교사회 차미향 회장은 이번 해외봉사 활동을 마치면서 “국외 뿐 아니라 북한 아동과 주민들의 건강증진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 향후 전국보건교사회는 그동안 쌓아온 교육적, 의료적 경험을 북한 아이들과도 나눌 수 있는 기쁜 날이 오기를 기다리며 꾸준히 보건교육 및 의료 봉사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하였다.

▲ [코리안투데이] 학생 대상 교육프로그램 진행     ©박경민 기자

 

▲ [코리안투데이] 학생 대상 보건교육 진행     ©박경민 기자

 

▲ [코리안투데이] 필리핀 지역주민 대상 건강상태 파악 및 건강관리 교육     ©박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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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21 [11:18]  최종편집: ⓒ 코리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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