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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역자 박정희와 전두환의 국민살육 국가폭력, 반드시 처형되어야 돼
살인과 학살의 추억을 가문의 영광으로 생각하는 적폐들의 청산은 반시이 이루어진다.
 
송태경 기사입력  2018/11/10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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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아우슈비츠 수용소의 실상을 고발하는 "암호명 포고령 13호”

살인과 학살의 추억을 가문의 영광으로 생각하는 적폐들의 청산은 반시이 이루어진다.

 

*영화 "암호명 포고령 13호” 제작발표회에 페친님들을 무한대로 초대합니다*

일시 : 2018년 12월 17일(월요일) 오후 2시

장소 : 국회헌정기념관 대강당(여의도 국회 내)

 


한국판 아우슈비츠 수용소의 실상을 고발하는 "암호명 포고령 13호”는 박정희와 전두환이 쿠데타로 강탈한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국민사찰을 위해 민간프락치테러 조직을 육성해서 국민을 학살한 국가폭력을 낱낱이 고발하고 역사정의를 실현하는 것이다.

 

-1970년 12월 이후락은 중앙정보부장에 취임하자 주일대사시절부터 구상해왔던 대민첩보수집을 위한 이른바 ‘통일산업단’을 비밀리에 조직한다. 통일산업단원들을 버팀목으로 활용하기 위해 ‘최정예 민간프락치테러조직’ 육성을 중앙정보부 대민5국에 설치한다.

 


-박정희 군사반란 세력에 의해 제거된 소위 정치깡패가 있었다면 박정희 유신세력에 의해 고도로 세뇌된 ‘통일산업단’은 정치화로 무장된 충성스러운 대민프락치테러조직으로 유신을 지키는 충견이었다. 이들은 전국 읍면촌에서 선별된 깡패 기질을 살린 완성된 도구였다.

 

-박정희가 사살되고 등장한 전두환은 1980년 5월 광주민주화운동을 학살로 제압하고 5. 21. 서울 삼청동공관에서 전두환. 노태우. 정호영. 이춘구 등 신군부 핵심 34인이 모여 비상계엄확대에 따른 정국장악을 위한 대책회의를 갖는다. 광주를 피로 장악한 그들이었지만 민중의 저항과 일부 군의 비협조로 당황한 신군부는 전국 장악을 위한 속전속결 결의를 다진다.

 

-부산을 비롯한 전국 대도시에서 수배중인 노동자 학생 재야인사 등의 항거집회첩보가 속속 들어왔다. 전두환을 비롯한 신군부가 특히 두려워 한 것은 박정희 유신의 그림자 ‘통일산업단’ 전국 100개 지부 1만 명에 달하는 대원들이었다. 당시 통일산업단의 운영주체가 중앙정보부에서 청와대로 바뀌면서 통일산업대원들의 시대적 배경. 의식변화에 따른 변절이 속출하였다. 그들은 정치깡패의 단계를 넘어 이념. 국가관. 군사훈련과 같은 교육단계를 거친 사회저변에서 암약하는 전력을 소유화한 집단으로 그들이 전두환을 위시한 신군부의 정통성을 거부하는 민중항쟁의 대열로 잠입한다면 신군부로서는 감당하기 어려운 사태를 초래할 수 있다는 이춘구. 서정화 등의 의견에 전두환과 배석자들은 심각한 고민을 하게 된다.

 


-이에 이춘구. 정호영의 비상계엄확대를 통한 ‘포고령13호 삼청교육대5호’를 발동하여 1차 검거대상자를 통일산업대원 1만명 전원으로 하였으나 그들의 검거계획을 인지한 대원들이 감쪽같이 자취를 감춰 1만 명 검거계획은 421명 검거실적을 올렸을 뿐이었다.

 

-대국민담화를 발표하였던 전두환의 주장을 합리화하고 전국적인 공포분위기를 조성하여 전두환에게 저항하는 세력을 척결하는 강경 정국장악 계획을 한 단계 높일 수밖에 없었던 신군부는 마구잡이 검거로 전국 면.면.촌.촌에서 6만 7백여 명을 삼청교육대로 끌어가 3만 9천여 명을 전국 군대에 분산 수용시켜 많은 사상자를 발생케 하였다.

 


-지금까지 밝혀진 삼청교육대의 실상은 빙산의 일각이며 그것도 조작된 거짓이고 허구이다. 동료가 동료를 암매장하고 죽어간 동료를 임시 소각로에서 화장을 하는 만행을 자행했다. 휴전선 최북단에서의 강제노역 중 북한으로 넘어 도주한 자. 두손이 묶여 트럭에 메달려 연병장을 돌며 쓰러져 뱃가죽이 닿아 창자를 쏟으며 죽어간 자. 밤새 탈출을 시도하다 기관병의 총에 맞아 원형철조망에 처참히 걸레가 되여 널려 있는 자. 최고 요시찰 수용시설에서 난동이라는 빌미로 총검에 찔려 두 눈을 부릅뜬 체 죽어간 자. 탈출을 위해 기관초병을 제압하고 도주 중 총격전에 죽어간 자. 전두환보다 육사5기수 선배인 보안사령관 강ㅇㅇ중장을 이등병으로 강등시키고 머리를 빡빡 밀어 요시찰수용소에 보내 소년수용자와 때리기를 시켜 기절을 반복하였던 당시 보안사령관 강ㅇㅇ장군 등등 몸서리쳐지는 극악무도한 신군부의 국민도살 실상을 밝히고자 한다.

 

-박정희와 전두환의 무소불위 대 국민 테러의 실체를 밝힌다. 박정희가 자행한 면목동 국립정신병원 실화 등을 스크린에 담기 까지 14년이 걸렸다. 그동안 이 영화를 제작을 방해하기 위한 온갖 공작에 많은 시련이 있었음을 밝힌다.

 


-국민학살 사건의 피해 당사자인 국민운동전국연합 대표 서영수는 군부가 쏜 탄환을 맞고도 살아 남았지만 지옥의 1,151일 동안 인간으로서는 겪을 수 없는 잔인한 세월을 회상하며 죽은 자들 앞에서 저항했었지만 결국은 살인마 박정희와 전두환의 추악한 권력의 지렛대로 사용된 지워지지 않는 흔적에 살아남아 있다는 자책을 하며 괴성을 토한다.

 

-‘암포명 포고령13호’가 실화의 역사를 영화로 고발되어 오류의 역사를 바로잡는 국민보고서로서 가치가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어찌 잊겠는가? 살육의 수괴와 잔존세력이 아직도 기득권의 주체로 각계 저변에서 바글바글하며 영화를 누리고 있다. 이들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그들의 죄상을 감추기 위해 혈안이다. 그들의 추악한 권력 유지를 위해 그들이 행한 그날들의 죄 없는 민중학살의 진실이 제대로 밝혀지지 않았고 밝혀진 것도 거짓 왜곡으로 끝나지 않은 역사정의의 전쟁은 오늘도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박정희와 전두환 그리고 그 부역자들은 아무 일도 아닌 양 그날들을 역사의 비극이라는 말 한 마디로 치부하고 하며 양민 살육의 재단물로 호의호식하며 살인의추억을 무슨 영광의 가문처럼 누리고 살고 있다.

 

-또한 이들을 심판해서 사법정의로 처벌해야 할 대안세력들은 기득권으로 배에 기름기 채우니 권력유지가 영원할 것 같이 교만에 취해 있으면서 역사의 진실을 밝히는 것보다 정권 쟁취의 지렛대로 악용만 하고 있다. 불의한 권력을 약이 아니고 독임을 명심하고 새로운 불의한 세력으로 전락하지 말고 국민과 역사정의가 힘을 주었을 때 낭비하지 말고 진실을 밝혀내고 학살 수괴와 잔당들을 법의 심판대 위에 세워 처형하라.

 

-아픔이 너무 처절하였기에 그 잔학상이 엄청났기에 묻을 수가 없다. 묻어서도 안 된다. 진실을 묻으려는 자들과 세월에 맡겨 놓고 기득권을 누리는 자들에게 엄중하게 경고한다. 반 역사의 더러운 너희들과의 싸움에서 절대로 지지 않는다. 진실은 절대로 감추어지지 않는다. 반드시 비집고 나온다. 끝까지 싸운다. 반드시 이긴다. 정의는 항상 다시 승리를 시작한다.

당연히 해야 할 말을 담대히 하는 사람
-칼럼리스트 송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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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10 [15:57]  최종편집: ⓒ 코리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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