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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재창조하는 기본방법, '독서'
'살며 생각하며'
 
송면규 기사입력  2019/08/0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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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전문가들은 "책을 많이 읽으면 지식으로 무장한 품위 있는 사람이 될 수 있고, 때로는 책 한 권이 인생을 바꿔주기도 한다"고 강조합니다.또 "책 속에 들어있는 한 줄의 글귀가 마음에 불을 지펴 열정을 북돋을 수 있고, 포부를 키워 노력을 이끌어 주기도 한다"고 설명합니다.

 

 한 권의 책이 때로는 방황하는 삶에 에너지를 제공해서 다시 일어서게도 해주고, 마음에 평정을 가져와 인생의 획을 바로 잡아주기도 합니다. 특히 청소년들에게는 '독서를 통해 본보기를 찾아 그 사람처럼 되어야겠다'고 마음먹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책은 인생의 좋은 스승이다'고 사람들이 말하는지도 모릅니다. 책 속에 세상의 모든 지식이 있고, 책을 통해 살아가는 간접 경험을 하게 되니까 말입니다. 따라서 지식을 넓혀서 우리 자신을 재창조하는 기본 방법이 독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독서는 지혜의 원천'입니다.책은 단지 꽂아두기 위한 장식품이 아니다는 걸 특히 강조합니다. 책은 읽기 위한 것이므로 읽지 않을 책은 아예 사지 않아야 합니다. 지금 당장 우리 집 서재에 꽂혀있는 책들이 어떤 표정을 짓고 있는지 살펴봤으면 합니다.

 

우리가 몸을 튼튼히 하기 위해 운동을 하듯이 독서를 통해 생각의 근육을 단련해야 합니다. 아무리 몸매가 날씬해도 머리가 텅 비어 있으면 멋이 없듯이, 지적 수준이 낮으면 조금만 같이 앉아 있어도 지겹고 싫증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이런 식의 만남은 일회성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는 향기를 내뿜기 위해 외출하기 전에 향수를 찾습니다. 몸에서 나는 향기보다 머리에서 '향기나는 사람'이 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인 책과 친해지는 우리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이왕 책을 펼친다면 가급적이면 '인생의 지침이 되는 책'읽는 습관을 들이면 금상첨화라 할 수 있습니다. 많이 읽는 것보다 좋은 책을 골라 찬찬히 정독하면서 깊이 있게 읽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장마가 물러가고 불청객 폭염이 찾아오는 8월입니다. 집 근처 도서관을 찾아 시원한 에어컨 속에서 지식 충전하면서 힐링하는 시간 가져보시길 권유합니다. 

<살며 생락하며> 글을 쓰고, 전공서적을집필하면서 색소폰 연주를 취미 생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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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01 [10:03]  최종편집: ⓒ 코리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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