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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U 보건행정인의밤

김용구 | 기사입력 2013/12/02 [12:06]

SCU 보건행정인의밤

김용구 | 입력 : 2013/12/02 [12:06]


안녕하세요 저는 요번 강서복지신문 기자이면서 서울사이버대학교 기자단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기자가된 사회복지학과2학기차 김용구 학생기자입니다.

저의 첫 취재 장소는 보건행정학과 송년회였습니다.

지난 11월23일(토요일)날 베누스타에서 열렸습니다.

열정으로 시작하는 scu보건행정학과 보건행정인의 밤이 열렸습니다.

 특강이 총2개였습니다.

▲[코리안투데이]  2013보건행정인의 밤    © 김용구 기자

 

▲ [코리안투데이]  경희의료원 취업특강  ©김용구 기자






 

취업특강 병원채용과 보험심사 평가사,보건공무원에 관련에 대해 특강있엇고,

한 개의 특강은 경희의료원 행정직무 소개 및 취업준비 전략이고.나머지 하나는 건강보험심사 평가사였고 건강보험심사평가사란 국가에서 공인하는 자격이 아니고 민간단체에서 발급하는 자격입니다.

병원등에서 건강보험 등의 청구를 하는 것으로 광고를 하던데 병원취업이 그리 쉬운 것도

그 자격이 있어야 하는 것도 아니니 잘 알아보고 판단해야 합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사라고 하면 명칭만 보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심사업무를 말하는 것 같으나 심평원에서서는 그런 명칭을 쓰지도 않고 채용시 그런 자격 요구하지도 않습니다

▲ [코리안투데이]  이기덕 동문회장님 축사 ©김용구 기자




 

 

 

 

 

 

 

 

 

 

 
학생회장님 이재민님과 동문회장 이기덕님입니다. 동문축사님의 축사말씀이 있었습니다.

올한해 수고해주신 이재민 회장님과 축사를 해주시는 동문회장 이기덕님.좋은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서 저는 하나의 글을 찾아봤습니다. 서울사이버대학교의 보건행정학과입니다.


보건행정학과는 21세기 디지털 기반의 보건의료서비스 산업에 종사할 보건행정분야의 창조적 전문인을 양성하여 국민건강증진과 국가보건의료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보건의료의 세계화에 선도적 역할을 지향한다. 또한 유헬스(u-Health) 시대의 보건의료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보건의료현장의 요구에 효과적으로 부응할 수 있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창조적 보건행정전문가 양성을 위해 국내외 석학의 교수진과 현장실무교육을 강화시킨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첫째, 유헬스(u-Health) 기반의 첨단 교육이론과 방법으로 강의의 효율성을 제고시키고,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하여 새로운 교과목의 지속적인 개발과 사이버교육의 핵심인 콘텐츠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둘째,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의 교육관으로 해외 명문대학 교수진과 학술교류를 통해 글로벌 보건의료행정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다.
셋째, 각계각층의 교육 수요자에게 유헬스(u-Health) 기반의 실무형 교육서비스를 통해 취업에 필요한 직무 관련 자격증 취득 및 대학원 진학을 할 수 있도록 살아있는 교육, 생동감 넘치는 교육을 할 것이다.
넷째, 획일화된 교육에서 다양화된 교육으로 교육환경을 개선하여 지성과 인성을 갖추어 국민건강진증에 기여할 수 있는 문화교양교육에 힘쓸 것이다.





여기에 열심히 하시는 보건행정학과의 대해 열심히 응원해봅니다.

서울사이버와 강서복지신문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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