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강서복지신문 창간을 축하드리며...

진지훈 | 기사입력 2013/11/21 [16:45]

강서복지신문 창간을 축하드리며...

진지훈 | 입력 : 2013/11/21 [16:45]


강서복지신문 창간을 축하드리며...

 

사람은 살아가면서 수없이 많이, 갈림길에 서게 됩니다.

그 갈림길에서 어쨌든 하나의 선택을 하게 되고

그 선택이 성공하기도 하고,

그렇지 못했을 경우 선택하지 않은 다른 길을 바라보며 후회하기도 합니다.

 



성공했다 해서 남은 모든 길이 자동으로 선택되는 것이 아니며,

결국 또 다른 갈림길 앞에 서게 됩니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실패했다 하더라도 길은 거기에서 끝이 아니기에 또다른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을 우리는 기회라고 부르며

예전의 경험을 통해 좀 더 현명한 선택을 하게 됩니다.

 

연삼흠 대표도 수없이 많은 선택의 갈림길에서 한 가지의 길을 선택했을 것이며

성공과 실패를 거듭하며 지금의 위치에 왔으리라는 생각이 들지만,

비교적 성공을 했으리라 미루어 짐작을 해봅니다.

 

수없이 많은 신문사와 출판사가 생겼다가 사라지는 것을 반복하는 요즘,

누구나 멋진 출사표를 던지고 시작하지만,

모든 결과가 성공이라는 단어로 끝맺음을 하지 않음을 알고 있습니다.

그것에 대해서는 이런 명언으로 답을 하는 것은 어떨지요.

“강한 것이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 것이 강한 것이다.”

 

모쪼록 오랫동안 사랑받는 신문이 되기를 바라마지 않고,

강서복지신문이라는 또 하나의 선택이

멋지고 현명한 선택이었길. 그래서 또하나의 멋진 역사가 아로새겨지길 바라면서

연삼흠 대표의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과 축복을 보냅니다.

맥스남성의원 상담실장. 성기확대, 조루, 포경 및 정관 전문. 구의역 1번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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