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한국언론인연대와 함께 한 의지의 한국인 연삼흠 대표가 드디어 언론에 첫 걸음마를 강서복지신문으로 시작합니다. 연삼흠 대표는 한국언론인연대 출범시부터 산 증인이며 실패를 딛고 성공을 이룬 CEO입니다. 현재 5천여명의 지역 고객과 소통하며, 함께 하는 일터의 가족같은 임직원 수십명과 함께 노력하고 배우며 평생학습을 이뤘고, 최근에는 보건복지 박사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한사코 거부하던 연 대표가 언론인으로의 길 마저 걸으라고 한 제 조언은 이것 입니다. 배워서 남줘라. 시련을 겪고 아픔을 겪고 배고픔을 지난 사람이 남을 도울 수 있는 것입니다. 쓰러져 본 사람이 쓰러져 본 사람의 고통을 아는 것입니다. 넘어진 사람이 일어서야 비로소 남을 일으켜 줄 수 있습니다. 나이는 저보다 몇 살 어리지만 존경하는 연삼흠 대표가 강서구의 보건복지를 위해 알림이 역할을 하고 보탬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저희 한국언론인연대 모든 선후배님들은 강서복지신문과 함께 강서구 복지 발전을 위해 함께 알리며 더불어 토론하고 어울려 더 나은 세상을 후배와 후손에게 물려주도록 어르신들과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013년 11월11일 한국언론인연대 박상진 회장 원본 기사 보기:우리들뉴스 <저작권자 ⓒ 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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