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투데이(The Korean Today)

배우 김선아, 영화 ‘더 파이브’ 개봉 앞두고 ‘거리에서 이색 홍보’ 눈길!

우미옥 기자 | 기사입력 2013/11/13 [08:37]

배우 김선아, 영화 ‘더 파이브’ 개봉 앞두고 ‘거리에서 이색 홍보’ 눈길!

우미옥 기자 | 입력 : 2013/11/13 [08:37]
▲     © 김선아, 발로 뛴다’ 이벤트 개최! 영화 홍보 위해 발 벗고 나서

배우 김선아가 영화 ‘더 파이브’의 개봉을 앞두고 직접 거리에 나서는 이색 홍보를 펼쳐 이목을 끌고 있다.
 
영화 ‘더 파이브’에서 잔인한 살인마에게 자신의 전부였던 가족을 잃고 복수 설계자가 된 여자 ‘은아’ 역을 맡아 몸 사리지 않는 열연을 펼친 그녀가 영화를 홍보 하기 위해 직접 발 벗고 나선 것.
 
지난 12일 가로수 길에서 진행된 이벤트에서 김선아는 마동석(대호 역), 박효주(혜진 역), 온주완(재욱 역)과 함께 거리로 나서며 영화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그녀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확성기를 들고 홍보에 앞장 서는가 하면 동료 배우들과 손으로 ‘파이브’를 만들며 시민 한 명 한 명에게 일일이 사진을 찍어주는 등 다정한 모습으로 홍보에 임하고 있다.
 
특히, 김선아는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이번 게릴라성 이벤트에 대한 아이디어를 직접 내는 등 남다른 열정을 보였으며 특유의 털털한 매력으로 지나가던 시민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모습을 보여 큰 호응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선아는 스릴러에 도전하며 몸 사리지 않는 열연으로 연기 변신을 해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다섯이 있어야 가능한 완벽한 복수를 다룬 스릴러 영화 ‘더 파이브’는 11월 14일 개봉한다.  
 
- 김선아, 영화 ‘더 파이브’ 알리기 위한 ‘길거리 셀프 홍보’ 시민들 마음 사로잡았다!
 
배우 김선아가 영화 ‘더 파이브’의 개봉을 앞두고 직접 거리에 나서는 이색 홍보를 펼쳐 이목을 끌고 있다.
 
영화 ‘더 파이브’에서 잔인한 살인마에게 자신의 전부였던 가족을 잃고 복수 설계자가 된 여자 ‘은아’ 역을 맡아 몸 사리지 않는 열연을 펼친 그녀가 영화를 홍보 하기 위해 직접 발 벗고 나선 것.
 
지난 12일 가로수 길에서 진행된 이벤트에서 김선아는 마동석(대호 역), 박효주(혜진 역), 온주완(재욱 역)과 함께 거리로 나서며 영화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그녀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확성기를 들고 홍보에 앞장 서는가 하면 동료 배우들과 손으로 ‘파이브’를 만들며 시민 한 명 한 명에게 일일이 사진을 찍어주는 등 다정한 모습으로 홍보에 임하고 있다.
 
특히, 김선아는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이번 게릴라성 이벤트에 대한 아이디어를 직접 내는 등 남다른 열정을 보였으며 특유의 털털한 매력으로 지나가던 시민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모습을 보여 큰 호응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선아는 스릴러에 도전하며 몸 사리지 않는 열연으로 연기 변신을 해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다섯이 있어야 가능한 완벽한 복수를 다룬 스릴러 영화 ‘더 파이브’는 11월 14일 개봉한다.  
 
[시사코리아=우미옥 기자] red@sisakorea.kr , red@lullu.net

원본 기사 보기:sisakorea.kr
  • 도배방지 이미지

김선아 관련기사목록